팀 주피터가 만든 오픈소스 기술 V
사회적 원장
사회적 원장
사회적 원장(SL Agent)는 개인과 단체의 재무제표를 생성하고, 매 거래마다 갱신하며, 세금 납부 등을 실시간으로 수행합니다. 무엇보다 모든 기록이 참(True)임을 보장합니다.
요 약
팀 주피터의 여타 프로젝트처럼, Social Ledger도 Openhash 기술에 기초합니다.
DeepSeek R1과 Qwen3 등을 Fine-tuning하여, 제주도의 70만 인구와 10만 사업자 각각의 재무제표를 자동으로 생성하고, 매 거래마다 실시간으로 갱신합니다. 모든 데이터가 참임을 보장하므로, 분식 회계의 우려가 없을 뿐 아니라, 회계 감사도 불필요하고, 감독 기관의 업무로 현저히 줄일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회계의 근본적 한계인 기록 분리를 해소하여 "사회적 원장(Social Ledger)" 개념을 실현함으로써, 데이터 신뢰성 기반의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창출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경제 전반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크게 향상시키고, 사회 전체의 신뢰도를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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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지식 노동을 자동화할 기술적 방편이며, 데이터에 의한, 데이터를 위한, 데이터의 과학입니다. 재무제표 자동화는 가장 양질의 데이터를 생산, 가공 및 처리할 대표적인 프로젝트이며, 재무제표 생성과 갱신의 자동화가 가져올 효용은 다음을 포함합니다.
분식 회계가 불가능합니다.
모든 상품의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바가지도 없고, 속임수도 없으며, 모든 상품의 가성비는 같습니다.
내가 생산 또는 판매할 상품의 예상 시장 규모를 합리적으로 추산하고, 해당 상품의 경쟁력과 예상 매출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어떤 상품을 언제 얼마나 소비하는 것이 자신의 경제력에 가장 부합하는 지를 객관적으로 판단하고, 불필요한 소비를 현저히 줄입니다.
지하 경제가 불필요합니다.
소득있는 곳에 세금있고, 모든 세금은 공정합니다. 무엇보다 국세청 자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회계적 무결성 강화: 모든 거래가 거래 당사자 간 상호 검증되므로 오류나 조작을 원천적으로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중 기록(Double-entry) 시스템의 오류 탐지율을 100% 달성할 수 있습니다.
재무정보 신뢰성 극대화: 기업과 개인 간 재무데이터 불일치를 근절하고, 감사 비용을 90% 이상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한국감정원 추정).
탈세 방지 및 세수 증대: 모든 거래가 양방향으로 기록되어 상호 검증되므로 현금거래 은닉이나 매출 누락이 극도로 어려워집니다.
세무 행정 효율화: 모든 거래의 자동 대조로 탈세 탐지 시간이 대폭 단축되고, 한국 세무 당국의 업무부하를 70%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국세청 시뮬레이션).
신용평가 혁명: 실시간 자산·부채 검증을 통한 개인/기업 신용점수 정확화로 대출 심사 프로세스가 간소화됩니다. 신용등급이 낮았던 사람들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금융사기 및 대출사기 근절: 가짜 재무제표나 허위 소득증명이 불가능해져 전세사기, 대출사기 등을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 경제 모니터링: 6천만 개체의 재무변동 연동으로 거시경제 지표의 정확도가 향상되고, 소비패턴과 자금흐름을 초정밀 예측할 수 있습니다.
소득분배 및 부의 불평등 정확한 측정: 숨겨진 자산이나 소득이 없어지므로 실제 소득분배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효과적인 복지정책을 수립할 수 있습니다.
B2B 거래 신뢰성 향상: 거래상대방의 재무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외상거래나 계약체결 시 리스크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분쟁 비용 절감: 계약 이행 증명이 불필요하며(거래 내역 자동 상호 인증), 한국 법원의 재산분쟁 소송을 40% 감소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본시장 투명성 제고: 상장기업 재무제표 변조가 불가능해지고 주식시장 조작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공정거래 문화 조성: 불공정한 거래나 담합이 투명하게 드러나므로 시장경쟁이 더욱 공정해집니다.
소상공인 재무건전성 개선: 1천만 소상공인의 재무건전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가계부채 관리 효율화: 전체 가구의 44%가 부채를 보유하고 있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부채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공공기관 투명성: 공공기관 예산 집행 투명성이 강제되어 공공부문의 효율성이 향상됩니다.
지하경제 양성화: 현금거래 중심의 지하경제가 공식경제로 편입되어 전체 경제규모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관련 종사자들도 사회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Social Ledger(SL) Agent는한국의 5천만 국민과 1천만 사업자 각각의 재무제표(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등)를 생성합니다.
표준산업분류표를 참고하여, 업종별 재무제표 템플릿을 구성합니다.한국표준산업분류(KSIC)에 따르면, 총 21개의 대분류, 1,205개의 세세분류 등이 있습니다.
대분류 (1자리, 영문 대문자): 21개
중분류 (2자리 숫자): 77개
소분류 (3자리 숫자): 234개
세분류 (4자리 숫자): 501개
세세분류 (5자리 숫자): 1,205개
먼저, 대분류 업종 템플릿을 작성하고, 대분류 템플릿를 기반으로 중분류 템플릿을 작성하며, 중분류 템플릿을 기반으로 소분류 템플릿을, 소분류 템플릿을 기반으로 세분류 템플릿을, 세분류 템플릿을 기반으로 세세분류 템플릿을 생성합니다.
마지막으로, 시민 개개인의 경제 활동을 기록할 개인용 재무제표를 생성합니다.
예시로, KCIC 대분류 템플릿과 개인용 템플릿을 참고하십시오.
매 거래마다, 거래 당사자 각각은 거래 내역서를 자신의 데이터 금고(지슬)에 보관하고, 국세청을 참조인으로 설정하여, 거래 내역서와 그 Hash를 Openhash에 전송합니다. Openhash는 두 거래 당사자가 제출한 두 Hash가 상호 일치하는지 확인한 뒤, 상기 거래 내역서를 국세청에 제출하고, 국세청의 거래 승인을 획득한 뒤, 자신의 Hash Chain에 추가합니다.
국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거래 내역서를 전달하여, 거래의 공정성을 확인합니다. 가령, 해당 상품의 판매 가격이 시장의 평균을 현저히 상회하거나 하회하는 등 이상 징후(abnormalty)가 발견되면, 해당 거래의 승인을 보류하고, 일련의 조사(investigation) 절차에 돌입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정거래위원회를 참고하십시오.
국세청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정상 거래라는 답신을 획득한 뒤, 거래 당사자의 납세 지위와 거래 내용을 기초로, 과세 금액을 결정하고, 실시간으로 징세합니다. 즉, 매 거래마다 세금을 징수하고, 주기적으로, 초과 또는 과소 징수금액을 정산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항목을 참고하십시오.
SL Agent는 국세청의 승인을 득한 뒤, 두 거래 당사자의 재무제표를 갱신합니다. 재무제표는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재무분석보고서를 포함합니다.
위 내용의 Flow-chart(claude) 및 Flow-chart(perplexity)를 참고하십시오. 또한,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 항목을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