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AI 교육도시를 포함하여, 팀 주피터의 모든 프로젝트는 시민과 학생을 위한 AI 교육이 그 목적이며, 비즈니스 모델이 아닙니다.
2025년 4월 현재, 출생률 0.75명, 15년 뒤부터 대한민국은 국가 소멸 단계에 진입하며, 되돌릴 수 없습니다. 어쩌면, 이미 그 단계에 들어섰을 지도 모릅니다. 이웃나라 일본도 심상치 않습니다. 한 때 선망의 대상이던 두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요? 여전히 많은 한국인들이 잘먹고 잘 살고 있는데,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절망적인 이유가 뭘까요?
사실, 해답은 그 질문 속에 있습니다. 5천만 국민 중 일부가 잘먹고 잘 사는 반면, 일부가 절망적인 이유는 바로 그렇기 때문입니다. 순환 논증같지만, 지난날 아무도 이 상황을 타개하려 하지 않았거나, 타개할 능력이 없었기 때문에, 오늘에 이른 것 뿐입니다. 오늘 가게 손님이 줄었으면, 내일은 더 줄고, 모레는 더 줄 것입니다. 대중의 지식과 교양은 바닥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내일의 원인은 오늘이고, 오늘의 원인은 어제입니다. 바로 그렇기 때문입니다.
사회는 분업으로 유지되며, 분업은 생산과 분배의 한가지 패턴일 뿐, 불변의 진리가 아닙니다. 함께 생산했는데, 분배의 저울에 눈속임이 있어서는 안됩니다. 사회는 자동차와 같습니다. 엔진의 힘으로 앞으로 나아갑니다. 네 바퀴 중, 어느 하나에 엔진의 힘이 집중되거나, 엔진에서 바퀴로 가는 동력의 전달이 정의롭지 않다면, 그 차의 종착지는 벼랑 끝입니다. 그 결과가 출생률 0.75명입니다.
엔진은 분업이며, 바퀴는 산업과 직종입니다. 우리가 의식하던 못하던, 지금 벼랑끝으로 향하는 자동차의 엔진이자, 바퀴는 우리 자신입니다. 누가 한국을 출산률 0.75명의 사회로 몰아붙였는 지 궁금하다면, 지금 거울 앞에 서서 보십시오. 여러분의 눈앞에 있습니다.
한국의 체제를 자동차에 비유하면,
차량의 연료는 1차 산업이며, 엔진은 2차 산업입니다.
차량의 운전자는 입법, 사법, 행정 등 정부와 3차 산업 전반입니다.
한국은 끝났다는 사람은 많지만, 그 해법을 제각각입니다. 한국의 문제는 한국 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세계 속에서 활로를 찾고, 세계와 더불어 공존과 공영을 도모할 때, 비로소 한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현 시대의 문명과 문화를 원점에서 재설계해야 합니다. 그 도구는 Openhash 와 A.I.이고, 구체적으로 DeepSeek R1과 Qwen3와 같은 Open Source LLM입니다. 우리가 제안하는 AI 신도시는 자동차를 모두 자율주행으로 전환하고, 엔진의 동력을 네 바퀴에 골고루 전달할 방안이며, 각국이 협력하여, AI 시범 도시를 건설하고, 각국이 그 운영 성과를 공유할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 흔히 알려진 다국적 협력 사업인 다국적 우주정거장(Space Station)이나, 입자가속기, 혹은 핵융합 연구소와 비슷합니다.
제주는 바람의 섬입니다. 만약, 제주도가 모든 자동차를 자율주행차량으로 전환하면, 기존의 주유소와 정비업체, 도로 체계와 신호등, 보험과 교통 경찰 등 많은 것이 사라지고, 많은 것이 바뀌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현 문명을 A.I. 문명으로 전환하면, 각종 정부 기관과 기업은 문을 닫거나, 근무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는 정부와 기업의 새로운 형식 뿐 아니라, 엔진의 힘을 네 바퀴에 골고루 전달할 전면적 복지 인프라 혹은 기본 국가를 제시합니다.
우리가 AI 신도시의 구체적인 예로써 제시하는 제주 AI 교육도시는 읍면동사무소에서 국회와 대법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국가 기관을 새로이 구성하고, 구멍가게부터 대기업까지 모든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조(再造山河))합니다.
교육도시는 하나의 시스템이며, 우리는 그 시스템의 개발자입니다. 도시 건설의 첫삽을 뜨기 전에, 우리가 시스템의 절반을 완성하고, 교육도시가 건설된 뒤, 교육도시 인구 30만 명이 나머지 절반을 완성할 것입니다.
사실, 교육도시는 우리가 설계한 코딩 도구입니다. 교육도시라는 도구 만이 우리의 목표인 기본 국가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 국가는 돈과 지식, 금수저와 권력이 아니라, 교양과 법규, 존중과 상식이 우선하는 사회이며, 기본을 존중하는 사회입니다.
그 사회로 가는 길은 어쩌면 험난할 것입니다. 그 길의 초입에는 우리 모두의 직장과 직업이 사라지겠지만, 곧 우리 모두 더할나위없이 안정된 직장과 직업을 갖게될 것입니다. 이 사이트는 그 길을 최대한 빨리 통과할 기술적 방안을 상세히 기술합니다.
주목하십시오.
한국은 끝났다는 현 상황을 초래한 이도, 그 상황을 타개할 이도 우리 자신입니다. 다른 누구의 탓(過)도 아니고, 다른 누구의 공(功)도 아닙니다.
기본국가를 자동차에 비유하면,
1차 산업인 연료는 화석 연료에서 태양광과 풍력으로 전환하고,
2차 산업인 엔진은 원동기에서 배터리로 전환하며,
3차 산업인 운전은 자율주행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기본 소득의 확장입니다.
원칙과 상식이 지배합니다.
모든 시민에게 그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며, 주 4일 하루 6시간 근무, 매 3년마다 1년 간의 휴식년을 제공합니다.
의료와 교육을 비롯하여, 주거와 식사, 의복, 문화, 레저, 교통, 통신 등 삶에 필수적인 재화와 서비스는 모두 무상(無償)입니다.
왼편 영상은 새로운 스마트폰이며, 기본 국가의 단편입니다. 우리는 개인과 기업, 기관과 정부를 이 스마트폰처럼 재조(再造)합니다.
2025년, 천지가 개벽하고 있습니다. 팀 주피터의 "팡팡 AI 세미나"는 일반인의 눈높이에서, (1) AI의 원리, (2) 현재 기술 수준, (3) 특허청, 국세청, 은행, 보험, 증권, 교수, 회계사 등을 자동화하는 방법과 그 과정을 여러분의 눈앞에 선명하게 보여드립니다. 즉, AI 기술을 활용하여, 기존의 기관, 기업, 개인의 일상과 업무를 재조(restructuring)하여, 모든 부서, 모든 직책, 모든 직원의 업무 시간을 절반 이하로 줄이거나, 생산성을 두 배 이상 높일 방법과 과정입니다. 단 3개월이면 충분합니다.
가령,
병의원 및 의료 인프라 자동화
재래시장, 마트 & 온라인 시장 자동화
각종 전문의 의사의 진단과 처치를 보조하는 의료 AI Agent
판사, 검사, 변호사의 업무를 보조하는 사법 AI Agent
법원 행정 자동화
도청 자동화. ex. 제주도청
시청 자동화. ex. 부산시청
중앙정부 자동화. ex. 특허청 자동화, 국세청 자동화
어떤 기관, 어떤 업무, 어떤 직종이든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으며, 각자의 업무량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음을, 여러분 자신의 직장을 예로써 보여드립니다.
오늘, 여러분의 내일을 대비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AI 세미나를 참고하십시오.
우리의 목표는 단순하고, 명확합니다.
한국을 포함하여, 각국에 AI 신도시를 건설하고, 일과 생활의 새로운 패턴을 제시하는 것입니다. 달리, 기존의 생활과 업무 방식을 AI 기반으로 재조(再造 Restructuring)하면, 우리의 살림살이가 현저히 나아짐을 증명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설계하고 건설하려는 AI 신도시(이하, "신도시")가 기존 도시나 문화보다 우월한 것은 아니며, 조금 다를 뿐입니다.
신도시의 특징은 대개의 지식 노동을 자동화한 것입니다. 가령, 의사나 변호사 같은 대부분의 직업과 법원, 국세청, 특허청같은 대부분의 기관을 자동화합니다.
AI 기술과 자동화는 거역할 수 없는 흐름이며, 역사의 발전이므로, 수용과 거부 중에 선택할 수 있는 무엇이 아닙니다.
이 사이트에서 자동화의 의미는 둘입니다. (1) AI가 사람의 역할을 보조하는 반자동화(PANG, Partially Automated Nationwide Governance), 그리고 (2) AI Agent(이하, "Agent")가 사람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는 전자동화(FANG, Fully Automated Nationwide Governance)이며, 우리의 신도시 프로젝트는 반자동화(PANG)를 지향합니다.
반자동의 의미는 10명이 하루 8시간 하던 일을 2~3명이 4시간만 하는 것입니다. 가령, 한국의 대학을 자동화하면, 기존 교수 인구(2021년 교육기본통계, 한국의 전임교원 수는 90,464명)의 20~30%인 20,000명 전후로 충분하며, 이들 각자의 업무량도 기존 대비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습니다. 팡팡 세미나에서 다양한 전공의 교수를 생성하는 과정을 보여드립니다(5분).
향후, 각국에 건설될 신도시들 간의 자유로운 인적 & 물적 교류를 위해, 이들 도시 각각은 도로와 철도, 항만, 공항이 인접한 곳에 위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령, 중국의 BRI 프로젝트와 같은 글로벌 물류 루트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어느 한 국가나 도시가 모든 산업을 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각국의 AI 신도시는 제각기 특정 산업에 집중하고, 이들 신도시들 간 분업이 필요합니다. 제주 AI 교육도시(이하, "교육도시")는 교육산업에 특화한 신도시이며, 각국의 AI 신도시가 참조할 모델입니다.
우리의 목표를 한국을 예로써 더욱 구체적으로 기술하면, (1) 2025년 3월 현재 기준으로 한국에서 생산되는 재화와 서비스의 총량을, 기존 한국 노동 인구의 20~30%가 담당하고, (2) 나머지 70~80%를 새로운 가치 생산 프로세스에 투입하며, (3) 시민 각각에 대해,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얼마나 어떻게 생산할 지 Agent가 판단하거나, 조언하고, (4) 개인의 일상과 업무를 Agent가 보조하며, (5) 한국의 AI 신도시들과 여타 국가에 건설될 AI 신도시들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상의 목표를 성취할 다수의 AI Agent를 생성하고, 일반 대중의 검증을 마친 뒤, 제주 AI 교육도시 프로젝트 건설의 첫 삽을 뜰 것입니다.
신도시는;
시장(mayor)을 포함하여, 모든 공무원이 Agent입니다[링크].
차량, 주택, 공장, 도로, 토지 등 유무형의 모든 자산은 도시가 소유합니다[링크].
모든 기업은 도시의 자회사입니다[링크].
시민들 각각의 적성과 능력에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며, 각자에게 할당된 Agent가 그 업무를 보조합니다[링크].
사무직 노동을 완전 자동화(FANG)하고, 생산직/현장직 노동을 반자동화(PANG)합니다[링크].
도시의 주거는 레지던스 호텔입니다. 즉, 도시는 모든 시민에게 하루 세 끼의 식사와 세탁, 청소 서비스를 포함하여, 통신, 교통/물류, 의료, 교육, 레저 등 생활에 필수적인 재화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합니다[링크].
모든 차량은 정해진 경로(혹은 도로나 궤도)를 따라, 자율주행하며, 모든 상품은 (택배 기사가 아니라) 특별히 설계된 물류 터널로 이송합니다[링크].
도시 설계 시점에 에너지 효율을 철저히 고려하여, 신도시 시민들의 에너지 소비는 기존 도시의 1/2 이하입니다.
모든 시민은 주4일 근무하며, 3년마다 1년 간의 안식년을 갖습니다[링크].
도시는 시민 개개인에게 업무를 할당하고, 그 이행을 관리 감독 및 평가하며, 시민들 간의 직급과 계급은 없고, 모든 시민의 상급자는 도시 그 자체 뿐입니다[링크].
각국의 신도시는 하나의 문화를 공유합니다. 가령, 남녀평등과 무상육아, 무상교육, 무상의료 등 사회 인프라와 사법 절차나 의료 절차 등을 표준화합니다.
신도시는 인구의 20% 내외 만으로 기존의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나머지 70~80%가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므로, 모든 시민들에게 온전한 복지를 제공할 충분한 재원(= 재화와 서비스)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모두를 시스템으로 구현하고 있으며, 2025년 말까지 완성할 계획입니다.
교육도시는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각국의 인재들이 집결된 진정한 다국적 도시이며, 교육 산업에 특화된 도시로서, 장차 각국에 건설될 AI 신도시들의 모델하우스입니다.
교육도시의 기반은 AgentWeb입니다. 그러므로, 교육도시의 설계와 운용 방식을 이해하려면, 먼저 AgentWeb의 구성과 작동 메커니즘을 이해해야 합니다.
요약하면;
AI는 사무직과 기술직의 대부분을 대체합니다. 그러므로, 전공 지식을 배우는 기존의 대학 교육은 그 쓰임새가 끝났습니다. 교육도시에서 학습의 주안점은 폭넓은 지식과 교양입니다.
비유하자면, 학생마다 개인 교사/교수를 10명씩 할당합니다. 물론, 그 교사/교수는 자연인이 아니라, AI Agent입니다. 그러므로, 굳이 학교, 학년, 학급을 구별할 필요도 없고, 딱히 정해진 과목도 필요 없습니다. 학습자는 자유롭게 각자가 원하는 지식과 기술을 배우며, 자신의 전용 AI Agent들이 하루 24시간 보조하고, 지도합니다.
앞으로의 직업은 DeepSeek같은 AI 기술의 개발자와 그 기술의 사용자 뿐입니다. 교육도시는 AI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특화된 도시인 한편, 각 분야에서 AI 기술을 일과 업무에 활용할 사용자들도 양성합니다. AI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도 배워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무엇도 암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암기는 AI가 훨씬 잘하므로, 자신의 전담 AI에게 맡기고, 학습자 본인은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 능력을 기르는 데 집중합니다.
모두가 AI 과학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각자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직능을 배우며, 어릴 때부터 현장에서 학습합니다. 가령, 요리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하루 중 1~2시간씩 주방에서 배우며, 영농을 희망하는 어린이는 논과 밭에서 배웁니다. 물론, 교육도시의 주방과 논밭은 기존의 그것들과 매우 다릅니다.
교육도시는 기존의 학교를 도서관으로 대체하므로, 학교라는 정해진 틀 자체가 없습니다. 기존의 학교에서 교사와 교수의 역할은 지식 전달과 품행 지도인 바, 교육도시는 학교 자체가 없으므로, 교사나 교수의 역할도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습 커뮤니티를 조직하고, 운영합니다. 비유하면, 교사는 과목별 또는 지식 분야별로 개설된 Discord Chatroom의 운영자이며, 모든 학부모도 그 운영에 동참합니다.
교육도시는 사회 시스템(= 체제)도 사뭇다릅니다.
자동차 산업이 태동한 지 100여년 만에 자율주행 기술이 나왔습니다. 자율주행 다음 단계는 자동차가 없는 도시이며, 교육도시가 그러합니다. 교육도시의 전역에서 대부분의 자동차가 사라집니다. 그 이유는 시민 각각의 입장에서, 병원, 법원, 시장, 수영장, 헬스, 백화점, 미용원 등 모든 시설, 재화와 서비스가 도보로 5분 이내에 있기 때문입니다. 터무니없는 소리같지만, AI Agent는 그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기본 소득제(Basic Income System)를 넘어선 최초의 기본 국가(Basic State)입니다. 기본 국가는 일자리는 물론, 주택과 의료, 교육, 문화, 레저 등 시민의 생활에 필수적인 재화와 서비스를 모두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부(富)의 원천은 지식과 자본이지만, 교육도시는 다릅니다. 지식은 사람보다 AI가 뛰어나고, 자본은 도시가 독점하므로, 시민들 간의 소득 격차는 미미합니다. 물론, 창의적인 인재와 모험적인 사업가는 여타 시민들보다 높은 경제적 지위를 갖겠지만, 그 격차는 지금처럼 크지 않습니다.
교육도시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를 지향합니다. 칫솔과 치약같은 일상의 소모품부터, 신발, 옷, 주택, 도로, 가로등, 카페와 음식등, 스타디움을 비롯하여, 도시를 구성하는 유무형 자산은 모두 예술 작품이어야 합니다.
현대 사회는 사회 정치적 이유로 AI 기술의 전면적 적용이 어렵습니다. 가령, 지금 모든 약국을 무인화 & 자동화할 수도 있겠지만, 그에 따른 사회적 갈등과 파장이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각종 사회 인프라에 AI 기술을 적용해보는 테스트필드의 경우, 사회 정치적 파장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제주 AI 교육도시(이하, 교육도시)는 인구 30만 명의 다국적 신도시이자, 교육 산업에 특화한 도시로, AI 기술을 전면적으로 적용하고, 실증하며, 그 결과를 도시 건설에 참여한 모든 국가와 기관들이 공유하도록 설계된 AI 신도시입니다.
교육도시는 각국이 장차 자국 내에 건설할 AI 신도시의 벤치마킹 대상이자, 향후 구축될 글로벌 AI 신도시 네트워크의 중심입니다.
왜 제주도?
AI 교육도시의 입지를 제주도로 상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대부분의 외국인들이 비자없이 입국할 수 있습니다.
외교와 국방을 제외한 상당한 자치권을 갖는 특별자치도로서, 자율주행, 무인 약국, AI 원격 의료 등 AI 기술의 실증 과정에서 요구되는 각종 입법을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상주 인구 70만, 방문 인구 30만 전후로, 교육도시에서 개발한 각종 AI 시스템을 지역 전체에 적용(Testbed)하기에 적합합니다.
5천 만 한국인은 교육 수준이 높은 편으로, 제주도에서 시험 운용한 각종 인프라를 국가 수준으로 확대 적용하기에 용이합니다.
지난 2006년 경, 미국 MIT 대학의 MediaLab 연구소에서 태동한 OLPC 프로젝트는 전세계 어린이들에게 당시로서는 꽤나 저렴한 $100짜리 노트북을 보급하려던 야심찬 계획이었습니다. 당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한국인 개발자들은 지난 2017년 6월부터 2025년 3월 현재까지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직장인을 위한 프로그래밍 강의 영상 약 7천 개(약 100개 과정)를 만들어 모두 유튜브에 공개해 왔습니다. 강좌 목록을 참고하십시오.
팀 주피터는 강좌 제작을 후원해 온 50여 명의 한국 개발자(AI City Inc.의 주주 명단)이며, AI 신도시를 설계하고, 신도시의 건설과 운영을 위한 제반 Agent를 만들며[링크], 그 건설을 추진해 왔습니다[링크].
** 아래는 우리가 제작하고 무료로 공개하는 프로그래밍 강좌의 예입니다(그림을 클릭하십시오).
사람이든 국가든 혼자가 아니라, 동료들 속에서 완전해 집니다.
사람과 물자의 자유로운 이동은 기술과 지식, 문화와 역사의 이동이며, 어느 한 곳의 혁신은 세계 전역의 혁신으로 복제됩니다.
문화는 삶의 동력입니다. 사람과 물자의 자유로운 이동을 통해, 각국의 시민들이 다양한 삶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분업은 생산성의 토대입니다. 신도시마다 자신이 처한 문화적, 역사적, 지리적, 물리적 환경을 잘 활용할 수 있는 산업에 집중하면, 모든 신도시가 효용을 얻습니다.
글로벌 네트워크의 가장 큰 효용은 국가들 간 제도와 법규의 통일입니다.
체제(Nationwide Governance)란 사람들이 일하고, 생활하는 일련의 형식으로, 동서고금 끊임없이 변화 발전해 왔습니다. 체제는 어느 한 국가의 입법, 사법, 행정 등 공공 부문은 물론, 기업의 설립과 운용, 시장에서의 거래, 병원 진료와 학교 공부, 사람들의 의식주 문화 등을 포괄합니다. 팡팡(PANG FANG)은 국가의 체제 비용을 1/10 이하로 줄일 기술적 방안입니다.
PANG(반자동 국가 | Partially Automated Nationwide Governance) - 2025년 현재, 대부분의 사무직은 즉시 자동화될 수 있습니다. 반자동 사회는 AI가 모든 문서를 다루는 사회이며, AI가 문서를 작성하고, Agent가 검토하며, Agent가 결제/결정하고, Agent가 실행합니다. 다만, 일련의 사람들이 그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일련의 프로세스에 참여합니다.
FANG(전자동 국가 | Fully Automated Nationwide Governance) - 2030년 경이면, 생산직과 현장직 업무의 90% 가량이 자동화될 것입니다. 전자동 사회는 모든 사무직 업무를 Agent가 온전히 수행하고, 공장과 현장 업무의 90%를 로봇이 수행합니다.
한국의 경제활동인구는 약 2.8천만 명입니다. PANG은 사람들의 노동 시간을 1/2 이하로 줄이고, FANG은 1/10 이하로 줄입니다. 물론, 업종과 직종, 직무에 따라, 자동화의 시차는 있습니다. 가령,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등의 전문직과 은행, 보험, 증권, 시청, 도청, 초중고 및 대학 등은 2025년 3월 현재, 90% 이상 자동화될 수 있으며, 병원, 법원, 연구소 등은 50% 전후로 자동화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PANG을 실현할 기술적(AI) 방안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할 뿐 아니라, 그 방안을 도출하는 전 과정을 프로그래밍 강좌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특허청과 법원을 반자동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그 결과물(Code)입니다.
지금 한국에 팡팡을 적용하면, 한 사람이 두 세 사람 몫의 일을 할 수 있으므로, 모든 시민들이 주 4일 근무하고, 연간 100일 이상 휴가를 가며, 국가 총생산은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스웨덴 이상의 복지 국가를 구현할 재원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제주 AI 교육도시는 각국의 체제 비용을 현저히 줄일 수 있음을 입증하는 시범 사업이며, 글로벌 AI 신도시 네트워크에 각국의 참여를 고무할 강력한 동인입니다.
팀 주피터의 팡팡 AI 세미나에 참석하십시오. 변호사, 회계사, 도청, 법원, 조달청, 병무청, 교육부 등을 자동화하는 과정을 직접 보십시오.
팡팡(PANG FANG)의 기술적 바탕은 AI Agent와 OpenHash입니다. AI와 달리, OpenHash는 생소할 것입니다. 우리가 개발한 OpenHash 기술은 모든 기록이 "참"임을 보장할 기술적 방안이며, 종래의 블록체인 기술과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릅니다.
OpenHash - 모든 데이터가 참(True)임을 보장하는 기술적 방안
AI Agent - 수집된 데이터를 조작하여, 사람의 지능적 판단과 활동을 머신으로 대체하는 기술적 방안
국경을 넘어, 사람과 물자의 자유로운 이동은 "돈"의 자유로운 이동을 전제하며, OpenHash는 그것을 가능하게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은행을 참고하십시오.
신뢰가 없으면 교류도 없으며, 교류가 없으면, 글로벌 AI 신도시 네트워크도 없습니다. OpenHash는 개인과 개인, 기업과 기업, 국가와 국가 간에 신뢰를 구축할 기술적 방안입니다.
2025년 2월, 구글, MS, 아마존, Nvidia 등 거대 IT 기업들이 수백 조 원의 자본과 수백 ~ 수천 명의 인재를 투입해 개발한 최첨단 AI 기술들을, 중국 본토에서 배우고 성장한 소수의 젊은이들이 소리 소문없이 따라잡자, 거대 글로벌 IT 기업들의 주가는 순식간에 약 2천 조원 가량 하락했습니다.
DeepSeek는 핵심 기술들을 모두 Open Source로 공개하여, 누구나 첨단의 AI 기술 개발에 참여할 길을 열었습니다.
중국의 기업들은 비단 AI 기술뿐 아니라, Nvidia가 주도하는 고가의 고성능 GPU도 저가의 저성능 Chip으로 빠르게 대체하고 있습니다. 성능은 절반이지만, 가격은 절반의 절반입니다. 게다가, DeepSeek은 2025년 2월 27일, 저성능 Chip으로도 고성능을 낼 수 있는 첨단 기술들을 모두 Open Source로 공개하였습니다.
DeepSeek의 개발자들은 왜 황금알을 낳는 거위(미국 Forbes의 추정 가치 100조~1,000조)를 세계에 무상(Open Source)으로 나눠주었을까요? 그 이유가 무엇이든, 그들은 사익(私益) 100조원을 버림으로써, 세계 전체에 1경(= 10,000조) 이상의 공익(公益)을 제공했습니다.
DeepSeek의 등장은 많은 국가들로하여금 중국 주도의 AI 생태계에 참여토록 고무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DeepSeek의 오픈소스 정책은 국가 간 기술 공유 수준을 한 단계 높였습니다. 그 결과는 글로벌 AI 신도시 네트워크 구축에 각국이 참여할 동기와 토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별 컨소시엄을 참고하십시오.
다들, 가치의 핵심은 원천 기술에 있고, 응용 기술은 그 부산물일 뿐이라 말합니다. 우리 생각은 다릅니다. 원천 기술은 수학과 같습니다. 어떤 지식이든 결국 모두의 공유 자산이 됩니다. AI 기술도 예외가 아니며, 그 원천 기술은 수학이나 물리학처럼, 자연스레 인류 전체의 공유 자산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피부로 느낄 수 있고, 우리의 일상을 좌우할 응용과 적용이 결코 원천 기술보다 덜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팀 주피터)가 건설하려는 AI 신도시는 AI 원천 기술의 응용과 적용이며, 우리의 업무와 일상을 재조(再造山河)할 것입니다. 가령;
완전 고용 - 도시는 시민 각각에게 그 적성과 능력에 맞는 직장을 제공합니다.
범죄가 없는 사회 - 범죄의 원인과 토양을 제거합니다. 가령, 모든 차량이 자율주행한다면, 음주 운전이나 뺑소니 사건은 발생할 수 없습니다.
복지 - 교육과 의료는 물론, 주거, 의복, 교통, 통신, 레저 등이 모두 무상 복지이며, 심지어 하루 세 끼 식사도 무상으로 제공합니다.
책상이 없는 사회 - 뭐니뭐니해도, AI 교육도시의 가장 큰 특징은 오늘날 책상이 필요한 직종과 직업을 모두 AI로 대체하는 점입니다.
종이 문서가 없는 사회 - 문서란 사람을 이용자로 상정한 도구입니다. 사람이 사무를 보지 않으므로, 종이 문서는 불필요합니다.
1초 사회 - 모든 사무는 1초 이내에 마무리됩니다. 가령, 주식회사(법인)의 설립과 해산, 파산은 그 신청에서 마무리까지 1초입니다.
제주 AI 교육 도시는 이러한 사회를 만드는 과정을 배울 이상적인 학습 환경이며, 그 자체가 그러한 사회입니다. 우리는 Openhash 기술과 AI 기술을 결합하여, 국가, 사회, 기관, 기업, 개인의 일상을 재조(再造)하는 과정을 여러분의 눈앞에 보여 드립니다.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공개된 기술만 잘 응용하고, 적용해도, 모든 시민들이 각자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을하며, 주 4일 근무와 연간 100일 휴가는 물론, 교육과 의료, 의식주, 교통, 통신 등 생활에 필수적인 재화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팡팡은 노동 인구의 70~80%를 Agent로 대체하고, 그들을 새로운 산업과 가치 생산 프로세스에 투입하여, 국가 총생산을 두 세 배 늘릴 기술적 방안입니다. 국가의 총생산이 현저히 증가하므로, 전술한 복지의 재원을 마련하고도 남습니다.
상상해보십시오. 제주 AI 교육도시를 시범으로, 각국에 AI 신도시가 들어서는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오. 이들 신도시들이 제각기 소재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미칠 선한 영향력을 상상해 보십시오.
팀 주피터의 제주 AI 교육도시 프로젝트에 참여하십시오. 지금 팀 주피터의 팡팡 AI 세미나를 요청하십시오.
우리가 제안하는 제주 협력 기구(JCO, Jeju Cooperation Organization)는 상하이 협력 기구(SCO)를 벤치마킹하여, 제주 AI 교육 도시의 설계와 건설, 그리고 운영의 전 과정을 관리 감독하고, 장차 각국이 건설할 AI 신도시의 가이드라인을 수립할 국제 기구입니다.
다국적 도시 - 도시 건설에 참여한 모든 국가들이 일정 비율의 교육도시 시민 구성권을 할당받습니다. 가령, 교육도시의 인구를 30만으로 상정하고, 도시 건설에 참여하는 정부 자동화 및 산업 자동화 다국적 컨소시엄의 수가 1,000개이며, 모든 컨소시엄의 규모가 동일하다고 가정하면, 컨소시엄당 300명의 시민 및/또는 학생 인구를 추천할 수 있습니다.
교육 도시 - 도시의 건설과 운영에 참여하는 국가 각각이 제주 AI 교육 도시를 벤치마킹하여, 자국 내에 AI 신도시를 건설 및 설계하고 운영할 인력을 양성합니다.
지식과 기술의 공유 - 교육도시를 설계, 건설 및 운영하는 과정에서 생성될 방대한 데이터를 참여 국가와 기관들이 공유합니다.
AI 신도시 네트워크 - 각국이 건설할 AI 신도시는 갈라파고스가 되어선 AI 신도시의 잠재력을 100% 현실화할 수 없습니다. 세계 전역에 산재한 AI 신도시들 간에 사람과 물자, 지식과 기술의 자유로운 왕래를 보장할 때, 비로소 AI 신도시는 새로운 문명의 시작일 수 있습니다.
제주 협력 기구(JCO)는 제주 AI 교육 도시의 건설과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될 AI 신도시의 건설과 운영 전반을 관리 감독할 국제 기구로서, 이들 신도시들 간의 입법, 사법, 행정 체계의 통일, 및 지식과 기술의 자유로운 왕래를 보장할 기술적 장치입니다.
사무직은 AI Agent가 대체하고, 생산직은 Robot이 대체하면, 사람은 무엇을 할까요? AI 교육도시와 산업별 컨소시엄은 이 물음에 대한 우리의 대답입니다.
오늘날 초중고 및 대학으로 대표되는 교육 체계는 산업화 시대의 산물입니다. AI 혁명은 새로운 인재를 요구하며, AI 교육도시는 그러한 인재를 양성할 새로운 교육 체계입니다. 우리는 AI 교육 도시의 인구를 초중고 및 대학생 10만, 시민 10만, 그리고 방문 인구 10만하여, 도합 30만 명 수준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교과 과정 - AI 개발자가 되려면, 유치원부터 대학원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AI 전문가가 되는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AI 교과 과정 외에도, 미용사, 제빵/제과 요리사 등 각 직종의 커리큘럼을 준비하였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 - AI의 연구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은 적게는 수백 억원에서 많게는 수 천억원 어치이며, 어느 한 대학이나 연구소가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AI 교육 도시의 컴퓨팅 클라우드는 각국이 공유할 AI 연구 자원입니다.
다국적 도시 - 각국의 초중고 및 대학생들을 한 공간에 모으면, 필연적으로 시너지가 발생합니다. AI 교육도시는 세계 최초의 진정한 다국적 교육도시가 될 것입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융합 - 우리가 제작한 6,000여 강의 영상과 세계 전역의 대학/기관/개인 등이 제작한 100,000여 강의 영상을 난이도와 지식 분야 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분야를, 원하는 만큼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AI 교수가 매 학생의 학습을 관리 감독합니다.
학습자 그룹 - 기존의 학년/학급 체계를 대체하여, 비슷한 분야를 공부하는 비슷한 수준의 학습자들로 학습 그룹으로 편성하여, 매 학습자는 취향, 적성, 능력이 비슷한 동료들과 함께 공부합니다.
영어 + 중국어 + 러시아어 - 2025년 현재, 중국의 AI 원천 기술은 미국과 같거나 더 나은 수준이며, AI 기술을 적용하고, 응용하는 측면은 완전히 압도합니다. AI 교육도시는 영어를 제 1 공용어로하되, 중국어와 러시아어 등을 제2 공용어로 설정합니다.
팡팡(PANG FANG) - 도시 그 자체가 AI 실습 현장으로써. 입법, 사법, 행정 등 정부 기능과 의료, 교육, 교통, 통신, 시장, 주거 등 일상의 모든 인프라를 자동화합니다.
각국의 AI 신도시는 제각기 특정 산업에 집중합니다. 제주 AI 교육도시는 교육 산업에 특화된 도시이며, 한국 뿐 아니라, 각국에 건설될 AI 신도시들의 롤모델이자, 모델하우스입니다. 또한, 입법, 사법, 행정은 물론, 은행, 보험, 학교, 병원, 도청, 시청 등이 온전히 자동화된 도시를 국내외에 제시하며, 글로벌 AI 신도시 네트워크의 중심이자 시원(始原)입니다.
제주 AI 교육도시는 도시 자체가 거대한 AI 실습 현장이며, PANG(Partially Automated Nationwide Governance)은 입법, 사법, 행정 및 제반 사회 인프라(Nationwide Governance)를 반자동(Partially Automated)으로 전환하고, 책상에서 보는 모든 사무를 AI로 대체합니다. 각 항목의 자세한 내용과 관련 시스템(Code)은 각각의 링크를 참고하십시시오.
가령;
정부(링크)를 포함하여, 3차 산업(= 서비스 산업 + 사무직 노동)은 즉시 AI로 대체하고,
1, 2차 산업은 2030년까지 점차 Robotics로 전환하며, 한국표준산업분류표의 항목 각각을 AI로 재조(再造 Restructuring)하며,
모든 차량은 궤도를 따라 자율주행하고,
모든 에너지는 친환경 자원이며,
모든 건물은 물류 네트워크에 연결되고,
모든 주택은 로봇이 청소하며,
모든 시민의 하루 세 끼 식사를 제공하고,
개인마다 하나의 AI Agent를 할당하여, 그/그녀의 업무와 일상 생활을 보조합니다,
이하, 기존의 기관, 조직, 단체, 직업 등을 반자동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예시입니다. 전체 목록은 산업별 컨소시엄과 AI 세미나를 참고하십시오.
제주 AI 교육도시의 입지
교육도시는 인구 30만(= 상주 인구 20만 + 방문 인구 10만)으로, 그 부지는 제주도의 제반 유휴 시설과 부지를 조합합니다.
가령;
예래휴양단지와 서귀포 의료단지 - 공사 완료를 앞두고 10여 년째 표류 중인 대형 건설 프로젝트이며, 교육도시가 흡수하여, 주거단지 등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알뜨르 비행장 - 교육도시의 신공항으로 적합합니다.
예래휴양단지
서귀포 의료단지
영어교육도시
알뜨르 비행장
팀 주피터가 2024년 7월에 설립한 주식회사 AI City Inc.(이하, ACI)는 제주 AI 교육도시를 설계 및 코딩하며, 건설 재원을 마련하고, 건설과 운영 전반을 관리 감독하며, 도시 내 유무형의 모든 자산을 소유하는 법인이며, 글로벌 산업별 컨소시엄의 주관자입니다.
2025년 현재, 발행 주식의 총 수는 이천만(20,000,000) 주이며, 순차적으로 매각하여, 도시의 입법, 사법, 행정 등 각종 프로토타입 제작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합니다.
각국에 들어설 AI 신도시의 입지 선정, 건설과 운영 전반을 지원합니다[링크].
재무 현황을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링크].
AI 신도시는 한국 뿐 아니라, 각국의 미래이며, 우리 아이들의 미래입니다.
AI City Inc.의 수익 모델
AI City Inc.(이하, "도시")는 법인(주식회사)으로써 주주의 이익을 도모해야 합니다. 도시의 주요 수입원은 교육, 제조업, 관광 및 AI 신도시 건설입니다. 재차, 도시의 초점은 AI 기술의 교육과 적용입니다.
제조업 중심 - 산업별 컨소시엄으로, 한국표준산업분류표의 업종 각각의 표준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합니다.
기존의 다종 다양한 신발 제조 기업에 대해, 경영진부터 생산직까지 AI 기술을 적용하여, 비용 대비 효용이 최선인 사업 모델을 제시하고, 실제로 그를 적용한 신발 제조 업체를 설립 및 운영하며, 도시는 해당 업체의 모기업으로써, 그 수익의 상당 부분을 획득합니다.
도시는 약 5,000여 업종 각각에 대해 그 표준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설립 및 운영합니다. 도시 수입의 50%를 예상합니다[링크].
교육 - 도시의 시민과 그 자녀는 무상이며, 한국인 자녀는 한국의 교육 관련 법령이 규정한 공교육 지원 정책을 적용하고, 여타 국가의 유학생은 해당 국가의 지원에 상응하는 교육비를 납부해야 합니다. 도시 수입의 10%를 예상합니다[링크].
관광 - 제주도 자체가 관광지일 뿐 아니라, 도시는 세계 최초의 AI 신도시로서, 그 자체가 관광 자원입니다. 도시 수입의 10%를 예상합니다[링크].
AI 신도시 건설 - AI 교육 도시는 한국 등 각국에 건설될 AI 신도시들의 모델 하우스이며, AI City Inc.는 AI 신도시라는 상품을 생산하는 사업자입니다. 가령, 제주도에 건설될 AI 교육도시를 모형으로, 한국이나 중국 등 세계 각국에 AI 신도시들을 건설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들 신도시의 분양과 운영 이익이 AI City Inc. 수입의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통상의 주식회사는 주주가 경영진에게 경영을 위임하며, 주주총회를 통해, 주요한 의사 결정에 참여합니다. ACI의 주주는 주요하게 교육도시의 시민들이며, 임직원은 대개 AI Agent입니다. 한국의 관련 법에 따라 위촉된 기존의 ACI 임직원은 모두 팀 주피터의 멤버들이지만, 도시를 운영할 AI Agent 시스템이 완성되는대로, 기존 이사진들은 그 역할과 권한의 일부를 AI Agent에게 이양합니다. 즉, 실무를 수행할 임직원은 AI Agent이며, 사람 임직원은 이들 AI Agent를 생성하고, 그 기능을 갱신합니다.
따라서,
CEO Agent - 과장, 부장, 대리 등 각 직급의 Agent를 생성하고, 그 기능을 통괄합니다[링크].
CTO Agent - 도시의 연구 개발 방향과 주제를 결정하고, 지원합니다[링크].
CFO Agent - 도시의 재무 상황을 파악하고, 재무 계획을 수립 및 집행합니다[링크].
CJO Agent - Job , Agent는 도시의 총생산이 최대가 되도록, 시민 각각의 업무와 역할을 결정합니다[링크].
물론, 사람 임직원이 그 권한의 일부를 AI Agent에 위임할 뿐, 도시 운영에 관한 최종 의사결정권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AI City Inc.는 한국표준산업분류표 상의 5천 여 업종 각각에 대응하는 하나 이상의 법인을 설립 및 운영하며, 이들 자회사 지분의 50% 이상을 보유합니다.
자회사들이 생산한 상품은 도시의 시민과 학생이 일부 소비하며, 나머지는 도시 외부로 판매합니다.
다종 다양한 자회사를 설립하는 이유는 업종마다 최적의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하기 위함이며, Agent가 그 도구입니다.
도시의 거래소는 도시 내 생산된 모든 상품은 물론, 자회사 각각이 발행한 증권을 거래하는 시장이며, 모든 자회사는 도시의 거래소에 상장된 법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산업별 컨소시엄을 참고하십시오.
기본 국가의 실증 모델인 제주 AI 교육도시 건설에 동참하십시오. 지금 AI 세미나를 신청하십시오.
문의 ask@fiil.kr